강원 선발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 결승 안착…11년만 왕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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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선발이 11년 묵은 금메달 갈증 해소를 눈앞에 뒀다.
강원 선발은 2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 준결승에서 인천 선발을 3-1로 물리쳤다.
앞서 예선에서 울산 돌핀스를 17-0, 준준결승에서 대전아이스유니콘스를 6-3으로 연파했던 강원 선발은 결승에서 수원이글스와 왕좌를 다투게 됐다.
강원 선발은 지난 대회 준준결승에서 수원이글스에 0-3으로 고배를 마시며 준결승 진출이 무산, 입상 문턱에서 좌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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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원이글스와 금메달 결판

강원 선발이 11년 묵은 금메달 갈증 해소를 눈앞에 뒀다.
강원 선발은 2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 준결승에서 인천 선발을 3-1로 물리쳤다. 앞서 예선에서 울산 돌핀스를 17-0, 준준결승에서 대전아이스유니콘스를 6-3으로 연파했던 강원 선발은 결승에서 수원이글스와 왕좌를 다투게 됐다.

이로써 강원 선발은 11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강원 선수단은 2015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2016년과 2017년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후 8년 간은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특히 이번 대회 결승은 1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이기도 하다. 강원 선발은 지난 대회 준준결승에서 수원이글스에 0-3으로 고배를 마시며 준결승 진출이 무산, 입상 문턱에서 좌절한 바 있다.
표장원 강원도아이스하키협회 전무이사는 “선수들이 준비한 것들이 경기 과정에서 잘 나타났고 결과도 완벽했다. 강팀인 인천 선발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수원이글스는 서로 장단점을 잘 아는 팀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다면 충분히 금메달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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