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K리그→브라질' 유럽 무대 복귀 불발되나? "코린치안스와 협상 진전" HERE WE GO 인정

반진혁 기자 2026. 2. 27.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7일 "브라질의 코린치안스가 린가드 영입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전했다.

확정적이라는 의미의 HERE WE GO 문구를 활용해 유럽 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코린치안스가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 최종 단계에 도달했고 1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린가드는 유럽 무대 진출을 노렸지만, 브라질로 향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시 린가드. /사진=sportscenterbr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 무대로 향할까?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7일 "브라질의 코린치안스가 린가드 영입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전했다.

확정적이라는 의미의 HERE WE GO 문구를 활용해 유럽 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코린치안스가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 최종 단계에 도달했고 1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다. 프로 데뷔 이후 틈틈이 번뜩이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득점 이후 특유의 세리머니를 선보이면서 피리 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린가드는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공을 소유하지 않을 때 움직임이 뛰어나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로 입지가 줄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린가드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임대 생활을 마친 후 맨유로 복귀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고 결별했다.

린가드는 통산 232경기 35골이라는 기록을 남긴 후 맨유와 계약을 끝냈다.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주급 3억을 수령하는 등 대우는 파격적이었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이 힘들었다. 노팅엄으로의 이적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분위기 전환을 예고했다.

하지만, 노팅엄에서도 퍼포먼스는 기대 이하였다. 2022/23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연장이 아닌 동행 종료를 선언했다.

FC서울 시절 제시 린가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린가드는 개인 운동에 매진하던 중 K리그와 연결이 됐고 FC서울로 향했다.

린가드는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는 등 슈퍼스타의 효과는 확실했다. 특히, K리그 적응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면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서울과 계약이 만료됐고 결별을 선언했다.

린가드는 유럽 무대 진출을 노렸지만, 브라질로 향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