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 얼굴 반쪽 됐네…10kg 폭풍 감량시킨 '인터벌 1분 운동' 뭐길래?

이유민 기자 2026. 2. 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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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가 나이가 들수록 모든 것을 줄이라는 조언 속에서도 건강만큼은 오히려 더 욕심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사람은 몸이 아프면 대신 아파줄 사람이 없다"며 "기승전 몸이기 때문에 건강에 가장 먼저 욕심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얼굴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변하지만 몸 건강만큼은 스스로 지킬 수 있다"며 "건강에 대한 욕심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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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서작가이너뷰'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이호선 교수가 나이가 들수록 모든 것을 줄이라는 조언 속에서도 건강만큼은 오히려 더 욕심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비결도 함께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서작가이너뷰' 에서 이호선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욕심을 버리라는 조언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중년과 노년을 위한 현실적인 인생 전략을 전했다.

이날 이 교수는 "나이가 들면 말도 줄이고, 집도 줄이고, 욕심도 줄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모든 것을 줄일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친구 관계까지 정리하라는 극단적인 조언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과거 평균 수명이 짧았던 시대에는 인간관계를 정리해도 괜찮았지만, 지금은 장수 시대"라며 "앞으로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르는 상황에서 친구와 관계는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은 관계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굳이 손절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가장 욕심내야 할 대상은 건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은 몸이 아프면 대신 아파줄 사람이 없다"며 "기승전 몸이기 때문에 건강에 가장 먼저 욕심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서작가이너뷰'  영상 캡처

이어 '트랜스휴먼 시대'를 언급하며 인간이 기술과 의학을 통해 건강과 수명을 연장하는 시대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몸을 관리하고 개선하며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영양제와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구글 엔지니어 출신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하루에 많은 양의 영양제를 섭취하고, 연간 영양제 비용만 수억 원에 달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건강을 최적화하려는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인터벌 운동을 통해 10kg을 감량한 경험을 공개하며 "1분 걷고 1분 뛰는 방식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처음에는 10분도 힘들었지만 꾸준한 실천으로 40~50분까지 운동 시간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운동은 건강 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무릎 보호 등 안전을 지키면서 꾸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얼굴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변하지만 몸 건강만큼은 스스로 지킬 수 있다"며 "건강에 대한 욕심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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