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범경기 일정 변경…"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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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기자┃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KBO는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다음 달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오후 1시 경기가 오후 5시로 변경됐다.
해당 경기는 당일 오후 5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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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창원 KIA-NC전, 22일 문학 키움-SSG전, 오후 1시→5시
23일 대구 KIA-삼성전, 대전 NC-한화전, 오후 1시→6시

[STN뉴스] 유다연 기자┃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KBO는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일정 변경을 밝힌 경기는 총 4경기다.
먼저,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다음 달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오후 1시 경기가 오후 5시로 변경됐다. KIA는 그 전날까지 광주에서 KT위즈와 경기를 치른다. 바로 이동해야 하는 탓에 거리를 생각한 KBO가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경기다. 해당 경기는 당일 오후 5시로 변경됐다. 선수들의 야간경기 적응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23일은 두 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KIA와 삼성 라이온즈의 대구 경기와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대전 경기가 오후 1시에서 6시로 변경됐다. 홈구장에서 연속 경기를 치르는 삼성과 달리 KIA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 후 바로 대구로 향해야 한다.
한화는 전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치른 후 대전까지 올라와야 한다. NC는 수원에서 치른 후 대전으로 가는 덕에 다소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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