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식] 맞벌이 가정 등 대상 '아픈 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이강일 2026. 2. 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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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가 병원 동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담 인력이 아픈 아이의 병원 방문부터 진료,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안전하게 함께 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경산에 사는 맞벌이, 취업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의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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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연합뉴스) 경북 경산시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가 병원 동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담 인력이 아픈 아이의 병원 방문부터 진료,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안전하게 함께 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경산에 사는 맞벌이, 취업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의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이다.

경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 오후 5시 30분이다. 이용료는 무료이고, 병원·약제비는 부담해야 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이 되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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