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21살 아들 올해 군입대, 아내 부대 근처 이사 생각까지”(컬투쇼)

서유나 2026. 2. 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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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태균이 아들의 군입대를 앞두고 불안해하는 아내를 전했다.

강승윤은 군필자로서 "금방 갑니다"라고 위로했고 김태균은 "요즘 18개월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김태균은 "우리 아들도 올해 군대 가겠다더라. 이제 20살 됐으니까 우리 아들보다 한 살 어릴 거 같은데. 잘 갔다와라. 와이프가 불안해 한다. 아들이 떨어져나가는 게 한 번도 없던 경험이니까"라면서 "아들 부대 근처로 이사를 갈까 생각도 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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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김태균이 아들의 군입대를 앞두고 불안해하는 아내를 전했다.

2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제 20살 된 우리 아들 군대 간다. 아들아, 시간 금방 간다. 잘 지내고 오자. 다치지 말고"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강승윤은 군필자로서 "금방 갑니다"라고 위로했고 김태균은 "요즘 18개월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김태균은 "우리 아들도 올해 군대 가겠다더라. 이제 20살 됐으니까 우리 아들보다 한 살 어릴 거 같은데. 잘 갔다와라. 와이프가 불안해 한다. 아들이 떨어져나가는 게 한 번도 없던 경험이니까"라면서 "아들 부대 근처로 이사를 갈까 생각도 하더라"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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