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블랙핑크, 서울 4개 도심 잇는다…이색 프로모션 전개

정혜원 기자 2026. 2. 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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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 발매를 기념해 서울 도심을 잇는 이색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만난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블랙핑크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 아워글래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YG 측은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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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 발매를 기념해 서울 도심을 잇는 이색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만난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블랙핑크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 아워글래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세임 합정점, 사운드웨이브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케이타운포유 코엑스 등 총 4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네 거점을 연결하면 모래시계 형태가 완성되며, 앨범명 '데드라인'의 콘셉트를 공간적으로 구현해 의미를 더했다.

각 매장에서 앨범을 구매하면 스탬프와 매장별 독점 이미지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네 곳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한 후 방문 시 매장 구분 없이 포스터 세트와 모래시계형 스탠드로 구성된 스페셜 리워드가 증정된다. 온·오프라인 구매 혜택은 동일하나, 오프라인에서는 2배로 지급되며 스탬프 투어 참여가 가능하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데드라인'에 담아낸 메시지와 상징성을 팬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서울 도심 속에서 모래시계를 완성해가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데드라인'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고'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미 앤드 마이', '챔피언', 'Fxxx보이'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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