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도 부천페이로”…부천시, 개인택시 2천400대 전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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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관내 전체 개인택시 2천400여대를 대상으로 택시요금에 부천페이 결제를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천시는 26일 부천페이 사용처를 교통 분야로 확대,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코나아이·부천개인택시조합과 '부천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을 높이고, 침체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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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관내 전체 개인택시 2천400여대를 대상으로 택시요금에 부천페이 결제를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천시는 26일 부천페이 사용처를 교통 분야로 확대,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코나아이·부천개인택시조합과 ‘부천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을 높이고, 침체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 조봉기 부천개인택시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페이 결제 연동 시스템의 안정적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유지관리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입 대상은 관내 개인택시 2천484대 전체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택시요금을 부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3월 본격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요건에 맞춰 우선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법인택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구상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천페이를 시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역화폐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교통 서비스 질을 높여 지역 경제와 시민 삶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부석우 기자 b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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