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맨발 걷기 교실 확대…‘걷는 족족 건강 쭉쭉’
유규상 2026. 2. 27. 14:25
주중 운영 3회에서 5회 확대
도봉구체육회로 문의·신청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초안산근린공원 맨발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도봉구 제공
도봉구체육회로 문의·신청

서울 도봉구는 다음달부터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운영 횟수를 기존 주중 3회에서 평일 5회로 늘리고 운영 장소 1곳을 추가했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만 총 1만 9440명에 달한다. 운영 장소는 새롭게 추가된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비롯해 중랑천변, 발바닥공원, 초안산근린공원 등 총 4곳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도봉구체육회 소속 전문 걷기 지도자가 지도한다. 걷기의 원리와 이론 강의, 올바른 자세 교정, 단계별 걷기 기술 실습을 비롯해 부상 예방법과 사후 스트레칭 방법도 안내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된다. 구는 사전 안전 점검을 마치고 구급약품을 구비했으며, 주최자 배상 책임 공제 상해보험 가입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갖췄다. 참여 신청은 도봉구체육회에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 장소는 중랑천변 황톳길(도봉동), 초안산근린공원(창동), 발바닥공원(방학동), 창포원(도봉동) 등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봉구를 맨발 걷기 명소로 육성해 구민 모두가 활기찬 생활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왕사남’ 650만 돌파…장항준 “천만 되면 개명·성형” 공약 재소환
- 한가인 집 욕조에 귀뚜라미 100마리 ‘경악’…브라이언 “집 내놔야”
- ‘조인성과 한솥밥’ 임주환…쿠팡 물류센터 근무 사실이었다
- 유키스 동호, 이혼 8년만에 전처와 SNS 설전…“고소” vs “폭로”
- “파혼했다는 직장 누나랑 사귀었다가 상간남 소송 위기”…충격 사연
- “돈 다 날렸다” 부모와 연 끊은 유명 연예인… 안타까운 가정사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앞두고…“까마귀 몰려와 집 초토화”
- 여에스더 “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자발적 안락사 고민”
- ‘55세’ 김혜수와 결혼한 11세 연하남 “불륜 저지르고 있다”… 대체 무슨 일?
- “외제차주만 가능”…통학 도우미 구인 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