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확대

장지현 2026. 2. 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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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는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낡은 점포 환경을 교체하면 그 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2024년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6개월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단, 2023년 이후 동일·유사 사업을 지원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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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낡은 점포 환경을 교체하면 그 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2024년 시작됐다.

기존 지원 항목(인테리어 개선, 옥외 광고물 교체, 폐쇄회로TV 설치, 키오스크 및 포스기 구매 등)에 더해 올해부터 서빙 로봇 구매도 지원한다.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6개월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단, 2023년 이후 동일·유사 사업을 지원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영위 기간, 연 매출액 등 평가 항목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 사회취약계층, 동구 거주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18일이다. 신청은 동구청 경제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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