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학-대구-대전, 야간 시범경기 생겼다

이정철 기자 2026. 2. 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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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 개시시간이 바뀌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고 밝혔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는 것으로 최초 구성됐는데 4경기가 야간경기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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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 개시시간이 바뀌었다. 야간경기 적응을 위한 조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고 밝혔다.

라이온즈파크. ⓒ삼성 라이온즈

개시 시간이 변경된 경기는 3월16일 창원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 3월22일 문학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전, 3월23일 대구 KIA-삼성 라이온즈전, 대전 NC-한화 이글스전이다.

여기서 3월16일 KIA-NC전, 3월22일 문학 키움-SSG전은 오후 1시 경기에서 오후 5시 경기로, 3월23일 대구 KIA-삼성전, 대전 NC-한화전은 오후 6시로 바뀌었다.

2026 KBO 시범경기는 3월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로 진행된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는 것으로 최초 구성됐는데 4경기가 야간경기로 바뀌었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더불어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2회 부여된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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