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산 미사일의 폭격은 계속된다’ 채프먼, 첫 경기서 ‘160.8km’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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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산 미사일' 아롤디스 채프먼(38, 보스턴 레드삭스)이 2026년 첫 시범경기부터 최고 160km가 넘는 강속구를 자랑했다.
보스턴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 위치한 젯블루 파크 앳 펜웨이 사우스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또 채프먼은 이번 해 첫 시범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3탈삼진에 최고 160km가 넘는 구속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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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산 미사일’ 아롤디스 채프먼(38, 보스턴 레드삭스)이 2026년 첫 시범경기부터 최고 160km가 넘는 강속구를 자랑했다.
보스턴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 위치한 젯블루 파크 앳 펜웨이 사우스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보스턴 구원투수로 나선 채프먼은 3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20개의 공(스트라이크 15개)를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펄펄 날았다.
채프먼은 선두타자 호머 부시 주니어에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맞았으나, 이후 세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KKK로 이닝을 정리한 것.
특히 채프먼은 마지막 타자 저스틴 헨리 멀로이를 상대할 때 최고 99.9마일(약 160.8km)을 기록했다. 첫 시범경기부터 160km를 넘어선 것.
앞서 채프먼은 지난 2024시즌까지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채프먼은 지난해 평균자책점 3.79을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다.
하지만 채프먼은 지난해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구속은 예전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최고 100마일이 넘는 강속구가 주무기.
채프먼은 지난해 67경기에서 61 1/3이닝을 던지며, 5승 3패 32세이브와 평균자책점 1.17 탈삼진 85개 등을 기록했다. 쿠바산 미사일이 부활한 것.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구위로 최전성기를 구가한 2010년대 중반을 연상시키는 성적. 실제 채프먼의 이번 시즌 FWAR은 2.6에 달했다.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최고 구원투수에게 주는 마리아노 리베라상을 받았고, 개인 통산 처음으로 퍼스트팀에 선정됐다.
또 채프먼은 이번 해 첫 시범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3탈삼진에 최고 160km가 넘는 구속을 선보였다. 채프먼의 활약은 2026시즌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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