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고객 컵에 "yellow!!"…미 스타벅스 인종차별 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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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고객의 컵에 'yellow!!'라고 적힌 채 음료가 제공돼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한 SNS 플랫폼에는 "오늘 한국인 동료가 스타벅스에서 블랙커피를 주문했다"는 글과 함께 관련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또한 자신을 스타벅스 바리스타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그건 비밀 코드가 아니라 인종차별이 맞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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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고객이 주문한 스타벅스 음료 컵 전면에 적힌 ‘yellow!!’ 문구 [스레드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y/20260227141304170ldww.jpg)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고객의 컵에 ‘yellow!!’라고 적힌 채 음료가 제공돼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한 SNS 플랫폼에는 “오늘 한국인 동료가 스타벅스에서 블랙커피를 주문했다”는 글과 함께 관련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동료는 노란색 옷을 입고 있지도 않았는데 컵에 ‘yellow(노랑)!!’라고 적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타벅스 일회용 컵 전면 상단에 ‘yellow!!’라고 적힌 모습이 담겼습니다.
컵 뒷면에 부착된 영수증 스티커에는 한국인 이름으로 보이는 주문자명과 함께 적혀 있었습니다.
서구권에서 이는 동양인을 지칭하는 차별적이고 부적절한 용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상에서도 해당 사건을 두고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이런 일은 공개적으로 알려야 한다”, “침묵은 동조”라며 공론화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자신을 스타벅스 바리스타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그건 비밀 코드가 아니라 인종차별이 맞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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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hye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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