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영광의얼굴] 한국방송통신대 조나단 3관왕…“다음 올림픽서 최두진과 함께 활약하고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동계올림픽서는 선배 최두진(포천시청)과 함께 활약하고 싶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2회 연속 3관왕을 달성하며 올해 실업 무대서의 선전을 예고한 조나단(20·한국방송통신대)의 꿈이다.
조나단은 "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배 최두진처럼 노련함이 멋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다음 올림픽때는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동계올림픽서는 선배 최두진(포천시청)과 함께 활약하고 싶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2회 연속 3관왕을 달성하며 올해 실업 무대서의 선전을 예고한 조나단(20·한국방송통신대)의 꿈이다.
조나단은 27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서 열린 전국동계체전 바이애슬론 남자 대학부 계주(22.5㎞) 경기서 한성현(경희대)·전찬유(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와 함께 1시간11분43초9를 합작해 부산선발(1시간30분)과 서울대(2시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스프린트(10㎞)와 집단출발(15㎞)서 우승한 조나단은 이로써 3관왕을 달성하며 이번 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올해 포천시청 입단을 앞둔 조나단은 "입단하기 전에 좋은 성적을 얻게 돼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경기력을 잘 유지해 포천시청의 선전에 앞장서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고등부서 활약했던 조나단은 첫 대학 무대인 이번 시즌을 위해 사격과 주행의 조화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조나단은 "대학부 선수들과 처음 겨루는 시즌이었기 때문에 기존 강점이 었던 사격보다는 주행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며 "하지만, 주행만 파고드니 또 사격이 불안정해져서 그 밸런스를 찾는 데 집중했던 것 같다"고 대회 준비 과정을 밝혔다.
3월부터 포천시청 훈련에 합류할 예정인 조나단은 실업 선수로서 올림픽까지 도전해 보겠다는 꿈을 밝혔다.
조나단은 "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배 최두진처럼 노련함이 멋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다음 올림픽때는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