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7일) 관계 부처·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 회의를 열고 구글이 요청한 1대 5천 축척의 지도를 엄격한 보안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습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글 [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y/20260227141617818jugo.jpg)
정부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7일) 관계 부처·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 회의를 열고 구글이 요청한 1대 5천 축척의 지도를 엄격한 보안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습니다.
협의체는 "군사·보안시설 가림과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전제로 허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합니다.
또 이번 반출 결정으로 외국인 관광 증진과 국내 공간정보산업 등에 대한 영향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구글 #국토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고비·마운자로 열풍에…“성인 10명 중 1명 비만치료제 경험“
- 방향 튼 태풍 참피…오늘도 제주·남부 강풍에 호우
- “부캉이 자기결정권 보장하라“…퇴거 반대 피켓에 청원까지 등장
- ’AI 안경’ 쓰고 수능 풀어보니…10초 만에 정답
- 청년 주택이 곧 미래…강원 공공임대 1만 호 공급
- “원생 이마 때리고 귀 잡아 당겨“…영어유치원 강사 2심도 집행유예
- 위기의 프랑스…그리스 사태 경고 신호?
- 北·中 경협 본격화?…왕후닝과 자동차 공장 방문
- 일본 도심 한복판에 웬 염소 두 마리…’특별한 임무’ 뭐길래
- 홍수 취재하다 ’의인’ 변신…침몰 차에 뛰어들어 운전자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