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봄 향기, KLPGA투어도 새 시즌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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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은주는 어느새 15℃ 선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도 새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올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은 더 시에나 그룹이 맡는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올시즌 국내 첫 대회를 더 시에나 그룹이 개최하게 돼 기쁘다. 더 시에나 오픈이 올시즌 KLPGA투어의 기분 좋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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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그룹 더 시에나와 맞손
4월2일부터 여주 벨루토CC서 나흘간 열전돌입
총상금 10억원, 김상열 회장 “흥행 마중물 기대”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서울 수은주는 어느새 15℃ 선을 유지하고 있다. 바람이 잠잠하면, 볕을 쬐는 느낌이 꽤 따스하다. 봄이 성큼 다가왔다.
수은주 상승은 골프팬을 설레게 한다. 골프 시즌이 시작된다는 의미여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도 새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내달 태국에서 공식 개막전을 치른 뒤 짧은 휴식기를 갖지만, 4월부터는 쉼없이 달린다.
올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은 더 시에나 그룹이 맡는다. 4월2일부터 나흘간 치른다. 장소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이다. 명칭은 ‘더 시에나 오픈 2026’으로 정했다. 총상금 10억원짜리다.
더 시에나 그룹은 호스피탈리티 기업이다. 호텔과 리조트, 골프뿐만 아니라 패션과 주택개발, 건축 사업 등을 두루 전개한다. 제주에 있는 더 시에나 리조트와 프리모 호텔 등은 더 시에나 제주 CC와 함께 럭셔리 프레스티지로 통한다.

대회가 열리는 벨루토CC(구 세라지오GC)와 더 시에나 서울CC(구 중부CC)도 운영 중이다.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은 복합 미식 문화공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고, 강원도에 더 시에나 삼척이 들어설 예정이다.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개최는 더 시에나 그룹의 운영 철학에 이정표를 세우는 신호탄인 셈이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올시즌 국내 첫 대회를 더 시에나 그룹이 개최하게 돼 기쁘다. 더 시에나 오픈이 올시즌 KLPGA투어의 기분 좋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단순히 대회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하고, 갤러리도 현장의 감동을 체감하는 장으로 격상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KLPGA도 기대가 크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본격적인 시즌을 알리는 국내 개막전을 더 시에나 그룹이 개최하기로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더 시에나 그룹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KLPGA의 뜨거운 열기가 만났으니,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개막전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가 올시즌 KLPGA투어의 흥행을 견인하는 최고의 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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