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크니플, 59경기 만에 3점 슛 209개…NBA 신인 최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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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NBA 신인왕 유력 후보인 콘 크니플(샬럿 호네츠)이 신인 최다 3점 슛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크니플은 이번 경기로 올 시즌 3점 슛 개수를 209까지 늘렸고, 이는 앞서 2022-2023시즌 키건 머레이(새크라멘토 킹스)가 세운 신인 시즌 최다 3점 슛 기록(종전 206개)을 넘어서는 기록이었다.
크니플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9.3점 5.4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고, 샬럿의 돌풍의 원동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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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올 시즌 NBA 신인왕 유력 후보인 콘 크니플(샬럿 호네츠)이 신인 최다 3점 슛 기록을 갈아치웠다.
샬럿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3-109로 승리했다.
이날 크니플은 3점슛 12개를 시도해 8개를 집어넣으며 66.7%라는 압도적인 성공률과 함께 28점을 몰아쳤다.
또한 크니플은 이번 경기로 올 시즌 3점 슛 개수를 209까지 늘렸고, 이는 앞서 2022-2023시즌 키건 머레이(새크라멘토 킹스)가 세운 신인 시즌 최다 3점 슛 기록(종전 206개)을 넘어서는 기록이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머레이는 3점 슛 최다 기록을 80경기 만에 세웠으나 크니플은 불과 59경기 만에 머레이의 기록을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NBA 역사상 최고의 슈터로 불리는 스테판 커리 역시 데뷔 시즌 3점슛 성공 개수는 166개에 불과했다.
크니플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9.3점 5.4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고, 샬럿의 돌풍의 원동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크니플의 활약으로 샬럿은 현재 29승 31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10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도 열려 있다.
크니플은 올 시즌 자신의 대학 시절 팀 동료였던 쿠퍼 플래그(댈러스 매버릭스)와 함께 유력한 NBA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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