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사퇴 표명
김소연 기자 2026. 2. 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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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27일 사퇴를 표명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 사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처장은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법원행정처장 후임으로 임명됐다.
박 처장은 지난해 5월 파기환송 판결을 내린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당시 전원합의체로 넘어가기 전 사건 주심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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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27일 사퇴를 표명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 사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행정처는 대법원장 위임을 받아 전국 각급 법원의 사법 행정을 총괄하며 대외 업무도 맡는다.
박 처장은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법원행정처장 후임으로 임명됐다. 박 처장은 지난해 5월 파기환송 판결을 내린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당시 전원합의체로 넘어가기 전 사건 주심을 맡은 바 있다.
박 처장의 사퇴를 두고 일각에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추진을 강행한 데 따른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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