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회음부 절개·제모 없는 “자연주의 출산 희망” (편스토랑)
[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원한다고 밝힌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먹덧이 와 엄청난 먹성을 드러냈다.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싶은 것들이 바뀌는 탓에 요리를 하다가 새로운 요리를 추가하고 또 추가해, 한 상을 거하게 차려 폭풍 흡입한 것. 임신한 남보라의 어마어마한 먹성에 엄마와 동생들(남세빈, 남소라)도 입을 쩍 벌리고 놀랐을 정도.
엄마, 동생들과 함께 식사를 마친 후 남보라는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놨다.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는 것. 놀란 엄마는 “안 돼”라고 딱 잘라 답했고, 자연주의 출산이 무엇인지 모르는 동생들은 “자연분만?”이라고 되물었다. 동생들은 남보라의 설명을 듣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자연주의 출산’이란 산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법을 말한다.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에 집중하는 장점이 있지만, 부정적인 의견들도 존재한다고.

그런 가운데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또 다른 편셰프 선예가 남보라에게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선예는 “제가 아이 셋을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눈이 반짝반짝해진 남보라에게 선예는 “캐나다에서는 흔한 일”이라며 자신의 자연주의 출산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고.
방송은 2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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