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3회 수상’ 셔저, 올해도 토론토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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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을 세 번이나 받은 맥스 셔저(42·미국)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했다.
AP통신은 27일 "셔저가 토론토와 1년 300만 달러(약 43억 1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셔저는 2025시즌 토론토에서 17경기에 등판, 5승 5패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했다.
셔저는 2013년과 2016년, 2017년 등 세 차례 사이영상을 받았고 2019년과 2023년에는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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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WS 두번 선발 등판

사이영상을 세 번이나 받은 맥스 셔저(42·미국)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했다.
AP통신은 27일 “셔저가 토론토와 1년 300만 달러(약 43억 1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셔저는 2025시즌 토론토에서 17경기에 등판, 5승 5패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했다.
MLB닷컴은 “300만 달러는 기본 연봉이며 인센티브 등 총액은 최대 1000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셔저는 2013년과 2016년, 2017년 등 세 차례 사이영상을 받았고 2019년과 2023년에는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200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데뷔했으며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워싱턴 내셔널스, LA 다저스, 뉴욕 메츠,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쳐 2025년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에는 다저스를 상대로 한 월드시리즈에 두 차례 선발 등판, 8⅔이닝을 피안타 9개, 4실점으로 막았다. MLB 통산 올스타에 여덟 번 선정됐고 정규 시즌에 221승 117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 중이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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