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강로서 출근길 '연쇄추돌'…31명 다쳐, 일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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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화도로에서 연쇄추돌 사고가 나 수십 명이 다치고, 출근길 한때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27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쯤 김포한강로 고촌읍 전호리 구간(서울방향)에서 차량 여러 대가 연달아 충돌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서울로 출근 중이던 김포지역 승객들과 각 차량 탑승자 등 31명이 다쳐 일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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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화도로에서 연쇄추돌 사고가 나 수십 명이 다치고, 출근길 한때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27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쯤 김포한강로 고촌읍 전호리 구간(서울방향)에서 차량 여러 대가 연달아 충돌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서울행 광역버스 1대가 2차로에서 3차로로 진로변경을 시도하다 카니발 차량과 부딪혔고, 이어 뒤따라오던 또 다른 광역버스도 카니발을 뒤에서 박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카니발이 최초 노선 변경한 광역버스를 들이받고 이 버스는 벤츠 차량까지 충돌하는 등 연쇄추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서울로 출근 중이던 김포지역 승객들과 각 차량 탑승자 등 31명이 다쳐 일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김포시민 서호진(45·장기동) 씨는 "김포골드라인에 승객이 너무 많아서 광역버스를 탔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다"며 "사고 충격이 커서 아직도 정신이 멍하고 관절도 쑤신다"고 말했다.
차량 잔해 수습과 도로통제 등 사고 여파로 일대 도로는 한때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며 "최초 사고를 낸 버스 기사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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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pc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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