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전처 폭로에 반격 “외도·양육비 미지급 모두 허위…고소 진행”
김감미 기자 2026. 2. 27. 13:06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A씨와의 폭로전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양육비·학대 주장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처가 제기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어 그는 A씨를 향해 격앙된 표현을 담은 글을 덧붙이며, 정신감정서 공개를 요구하는 등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논란은 지난 25일 동호의 전처 A씨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폭로글에서 시작됐다. A씨는 혼인 기간 중 동호의 부정행위가 이혼의 결정적 원인이었다고 주장하며, 이혼 이후에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자녀 앞에서 자신을 부정적으로 언급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유흥업소 종사자에게 고가의 명품을 선물했다는 취지의 의혹도 제기했다. 아울러 결혼 생활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로 위자료와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호소하며 “아들을 혼자 책임지고 키워왔다”고 밝혔다.
한편 동호는 2013년 유키스를 탈퇴했으며, 2015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얻었지만,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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