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투자해 로봇·AI혁신성장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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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과 AI 등 미래 신사업 육성을 위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 원을 투자합니다.
현대차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구현을 위한 데이터 센터에 5조 8천억 원을, 로봇 완성품 제조 및 파운드리 공장과 부품 단지로 구성된 클러스터 조성에 4천억 원을 투자하는 등 내용의 새만금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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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과 AI 등 미래 신사업 육성을 위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 원을 투자합니다.
현대차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구현을 위한 데이터 센터에 5조 8천억 원을, 로봇 완성품 제조 및 파운드리 공장과 부품 단지로 구성된 클러스터 조성에 4천억 원을 투자하는 등 내용의 새만금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차는 AI 데이터센터에 단계적으로 GPU 5만 장급 연산 능력을 갖추고,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해 저장할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발표한 125조 2천억 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 가운데 핵심 프로젝트로, 약 16조 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03711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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