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도심 속 힐링 캠프’ 3월 9일 신규 개장 外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시설 증축을 통해 마련된 '숲속의집' 9개 동과 '야영데크' 10개소를 3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신규 조성된 '숲속의집'은 약 9평(29.88㎡) 규모로, 편백나무 특유의 아늑함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복층 구조의 유리창은 바라산의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객실 옆 야외 벤치 테이블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족· 지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 돼 있다.
아울러, 야영 데크는 최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텐트 수용이 가능한 7.5m×4.0m 크기로 설치됐으며, 개수대와 공동화장실 등의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캠핑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숲길과 야영장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심 야경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번 증설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총 28개 객실과 10개의 야영데크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이용 예약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 '숲나들e'에서 사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휴양림 이용 요금, 할인 혜택 등도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노성화 사장은 "바라산자연휴양림 증설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양질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바라산자연휴양림이 도심 속 휴식과 재충전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가 2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모락로 27)에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이 함께 출연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펼친다. 연주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을 시작으로, 레하르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등으로 친숙한 성악곡이 이어진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에서는 전 악장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통해서는 희망찬 새해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킬 계획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관람객은 천주교수원교구 제2대리구청 주차장(오전동 99-1)과 오전동성당 입구 주차장(오전동 99-25)을 이용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신년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에너 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비대면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의 지원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 및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신청 접수부터는 비대면 및 대면 통합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스마트폰·인터넷·에이알에스(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신청은 비대면 신청 대상자를 포함한 모든 농업인이 가능하다. 단,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반드시 대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면 신청 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 (백운로 23)를 방문해야 하며, 타 지자체에 농지가 있는 경우에는 가장 넓은 면적이 속한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자격요건 검증(교육 이수, 농지 형상 유지 등 16개 농업인 준수사항)이 진행되며, 소농직불금은 130만원 정액 지급,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 단가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희망포럼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6월부터 부곡동 거주 대상자들에게 방역·소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의왕희망 포럼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봉사단체로,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주거 공간에 해충 예방과 감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을 지원해 소외된 이웃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소독 지원은 생활 밀착형 복지 실천 중 하나로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자가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져 수혜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의왕희망포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작은 지원이지만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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