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반헌법은 보수 아냐‥오늘이라도 지도부 답변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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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절윤 거부' 등의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행보를 반헌법으로 규정하며 노선 전환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 세력까지 품고 가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것은 보수의 빛나는 역사와 정통성을 스스로 허무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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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절윤 거부' 등의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행보를 반헌법으로 규정하며 노선 전환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 세력까지 품고 가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것은 보수의 빛나는 역사와 정통성을 스스로 허무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반헌법은 결코 보수가 될 수 없다"며 "2월 20일 장동혁 대표가 천명한 그 노선이 과연 우리 당이 나아갈 길인지 분명히 판단해야 한다, 보수의 존립이 걸린 선택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받아든 여론의 성적표는 참담하다"면서 "지금 바로잡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역사의 변방으로 밀려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이라도 당 지도부는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놔야 한다"며 "역사 앞에 죄인으로 남지 않도록 부디 옳은 일을 선택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3710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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