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같은 시즌 처음...마지막까지 전력투구 해야 해" PO 진출 향한 희망의 끈 놓치 않은 이영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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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끝까지 달린다.
서울 GS칼텍스는 지난 26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5-16)으로 승리했다.
이 감독은 "감독 생활을 하면서 올해 같은 시즌은 처음인 것 같다"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전력투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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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GS칼텍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끝까지 달린다.
서울 GS칼텍스는 지난 26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5-16)으로 승리했다.
이날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주전 세터로 나섰던 김지원 대신 안혜진을 투입하는 결정을 내렸다. 조금 더 경험이 풍부한 안혜진이 큰 경기에서 대담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선택이었다.
안혜진은 사령탑의 기대에 부응했다. 중앙 활용 빈도는 낮췄으나, 지젤 실바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유서연과 레이나 도코쿠에게 반 박자 빠른 토스를 날리면서 상대 블로커를 무너뜨렸다.
경기 후 이 감독은 "혜진이를 스타팅으로 넣자고 생각한 건 지난 경기 끝나고였다"며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경기라서 경험 있는 혜진이를 넣으려고 했는데 앞쪽에 아웃사이드 히터들과 호흡이 확실히 잘 맞았다"고 흡족함을 표현했다.
선발로 나선 오세연도 제 몫을 다했다. 오세연은 지난 11일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최소 6주 판정을 받았으나 엄청난 회복력으로 코트에 복귀해 높이 싸움에서 큰 보탬이 됐다.
이 감독은 "본인이 통증이 없어서 과감하게 투입했고, 체크했는데 끝나고도 괜찮았다"며 "스스로도 의욕이 있는 선수"라며 칭찬했다.
이날 24득점을 올린 실바는 3년 연속 1,000득점까지 어느덧 26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해당 기록은 V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 감독은 "사실 시즌 시작하기 전에 실바가 1,000득점을 넘지 않길 바랐다"며 "그 바람을 이루지 못해 실바에게 고맙고도 미안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실바 칼텍스'라고도 부르는데 그런 좋은 자원을 쓰지 않을 수도 없다"며 "선수를 믿고 플레이하고, 충분히 잘 소화해 주고 있다"고 했다. 또, "실바가 이렇게 많은 득점을 올리는 데 있어서 국내 선수들도 잘 받쳐주고 희생하고 있다는 점도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 16승 15패 승점 48점으로 3위 흥국생명(17승 15패 승점 53점)과의 격차를 5점으로 좁혔다. 아직 3위보다 1경기를 덜 치렀으며 최근 흥국생명의 경기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충분히 뒤집기를 노릴 수 있는 위치다.
이 감독은 "감독 생활을 하면서 올해 같은 시즌은 처음인 것 같다"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전력투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6라운드 들어서 선수들이 스트레스도 많을 텐데 집중력을 유지해 주면서 선수들이 플레이오프에 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서 감독으로서 고마울 따름"이라며 기특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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