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방문한 구윤철 "AI 혁신제품 전용 트랙 도입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신기업을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조달시장에서 혁신제품의 구매를 확대하고, 신속하게 공공시장으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트랙 신설 등을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신기업을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조달시장에서 혁신제품의 구매를 확대하고, 신속하게 공공시장으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트랙 신설 등을 약속했다.

뉴로메카는 로봇 팔과 자율이동로봇, 휴머노이드에 이르기까지 로봇의 핵심부품 설계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全) 공정을 내재화한 대표적인 지능형 로봇 기업이다. 지난 2021년 6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혁신조달 제도는 공공 부문이 혁신제품의 첫번째 구매자가 되어 초기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혁신기업의 초기판로를 확대하고, 기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ㆍ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구매액은 1조 976억원이다.
현장 간담회에서 혁신조달 AI기업 대표들은 △AI 제품 별도 심사 체계 도입 △시범구매 확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적용 제품 지원 강화 △국산부품 사용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AI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에 대한 ‘AI 전용 트랙’을 신설해 신속한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혁신제품의 국산부품 의무사용(50%) 요건을 도입해 국내 공급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또한 혁신제품 시범구매 및 공공구매를 지속 확대하고, 유망 AI 제품ㆍ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국가 AI 대전환(AX)을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AI는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공공조달이 AI 혁신의 마중물이 되어 국민의 삶을 바꾸고,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끄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무 올랐나" 외국인 매도 속 코스피 약세…오락가락 삼전
- 비닐하우스에서 주민 63명 숙식…40일 지나도 이주 논의 '제자리'[르포]
- 몰래 코인해 빚져 가정 파탄 내곤…아내에 “넌 몸만 나가”
- “건물 외벽 페인트칠 하다가”…15m 높이서 노동자 3명 추락
- 음주사고 내고 사라진 경찰관…'스마트워치' 신고에 덜미
- '부정선거 끝장토론'…이준석 vs 전한길, 오늘 생중계로 붙는다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 목격…소속사 "근무한 적 있어"
- 李대통령 "투자·투기용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하게 할 것"
- '형수 오열'에도 유죄 확정...박수홍 "참담"
- 흔치 않은 총기 사건, 출동 경찰까지 희생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