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단종 오빠 박지훈 신드롬…주연작 ‘약한영웅’도 역주행[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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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단종 신드롬으로 극중 단종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을 향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면서 그의 주연작 '약한영웅'이 역주행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지훈이 주연을 맡았던 '약한영웅'이 넷플릭스에서 역주행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이는 2024년 9월 개봉한 영화 '베테랑2' 이후 1년 5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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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단종 신드롬으로 극중 단종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을 향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면서 그의 주연작 ‘약한영웅’이 역주행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지훈이 주연을 맡았던 ‘약한영웅’이 넷플릭스에서 역주행 중이다.
지난 25일에는 ‘약한영웅’이 넷플릭스 10위권에 진입하더니 26일에는 3위까지 치솟았다. 오늘(27일)은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약한영웅’ 원작 웹툰 작가 중 한 명인 서패스는 지난 26일 “‘왕사남’의 여파가 크다, 연시은 천만 가는 거야”라며 박지훈을 응원했다.
박지훈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6일 전국 극장에서 20만 492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수는 673만 3443명을 기록했다. 평일에도 하루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이는 2024년 9월 개봉한 영화 ‘베테랑2’ 이후 1년 5개월여 만이다.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은 영화 ‘좀비딸’로 563만 99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를 훌쩍 넘어 7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기세에 계속해서 귀추가 주목된다. /kangsj@osen.co.kr
[사진] 넷플릭스,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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