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3위 굳히기’ 삼성생명 vs ‘고춧가루 본능’ 신한은행

김성욱 2026. 2. 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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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시즌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올 시즌 삼성생명전 전패의 열세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생명이 시즌 끝까지 이 우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을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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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시즌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3위 굳히기에 나선 용인 삼성생명이 중요한 승부를 맞았다. 5위와 1.5게임 차에 불과한 만큼, 전승을 따낸 신한은행을 상대로 확실한 승리가 필요하다.

막판 상승세를 탄 인천 신한은행이 또 한 번 고춧가루를 노린다. 올 시즌 삼성생명전 전패의 열세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4쿼터 압도

[삼성생명-신한은행, 2025~2026 5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1. 점수 : 69-55
2. 2점슛 성공률 : 약 45%(19/42)-약 34%(16/47)
3. 3점슛 성공률 : 약 31%(5/16)-약 29%(7/24)
4. 자유투 성공률 : 약 73%(16/22)-약 33%(2/6)
5. 리바운드 : 44(공격 15)-25(공격 11)
6. 어시스트 : 20-18
7. 턴오버 : 15-9
8. 스틸 : 6-11
9. 블록슛 : 1-4
* 모두 삼성생명이 앞

삼성생명의 출발이 좋았다. 경기 초반 14-4 런으로 두 자릿수 차까지 앞섰다. 또한 자유투 득점을 더해 27-14로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2쿼터에 양 팀은 극심한 야투 난조에 빠졌다. 이후 삼성생명은 외곽에서 실점했다. 반면, 2쿼터 팀 득점이 단 7점에 그쳤다.

삼성생명의 안 좋은 흐름이 3쿼터에도 이어졌다. 연이은 턴오버와 실점으로 1점 차(41-40)까지 쫓겼다. 삼성생명 벤치에서 작전 타임을 요청했다. 이후 조수아(170cm, G)가 분위기를 바꿨다. 스틸과 어시스트 등 공격포인트에 관여했다.

삼성생명이 4쿼터에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이해란 등 고른 득점을 올렸고, 신한은행의 공격을 꽁꽁 묶었다. 그 결과 삼성생명이 9-0 런에 성공. 격차를 다시 크게 벌렸다. 결국 승기가 삼성생명 쪽으로 기울었다.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약 1분 42초를 남기고 주축 선수 대부분을 교체했다.

# 순위싸움의 향방

[삼성생명,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2.15. vs 아산 우리은행 (아산이순신체육관) : 58-56 (승)
2. 2026.02.18. vs 청주 KB (용인실내체육관) : 73-74 (패)
3. 2026.02.21. vs 부산 BNK (부산사직체육관) : 76-73 (승)

[신한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2.16. vs 부산 BNK (인천도원체육관) : 55-58 (패)
2. 2026.02.20. vs 부천 하나은행 (부천체육관) : 52-37 (승)
3. 2026.02.22. vs 부산 BNK (부산사직체육관) : 71-68 (승)

삼성생명은 최근 3경기 모두 원 포제션 접전 끝에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그 결과 13승 13패로 단독 3위에 올랐다. 하지만 5위와의 격차가 크지 않다. 5위 아산 우리은행과 단 1.5게임 차. 확실한 승리가 필요하다.

긍정적인 점은 이번 시즌 신한은행에 상대 전적에서 5승 0패로 앞서고 있다. 삼성생명이 시즌 끝까지 이 우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한은행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또한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하며, 상위권 팀들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 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 변수로 떠올랐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을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어느덧 WKBL이 마지막 라운드를 맞이한 가운데, 승리의 기회가 한 번 남았다. 신한은행이 시즌 마무리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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