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파닭'과 함께하는 세종시티투어버스 내달 1일부터 운행

2026. 2. 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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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특별한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세종시티투어버스가 다음 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합니다.

세종시는 최근 세종시티투어버스 코스 개발 회의를 통해 시티투어 운행 노선을 확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올해 세종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처럼 1층 리무진버스와 2층 다목적관광안내버스로 운행됩니다.

2층 다목적관광안내버스는 기존 5개 정규코스 중 산책투어 대신 세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산책투어'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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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티투어버스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의 특별한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세종시티투어버스가 다음 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합니다.

세종시는 최근 세종시티투어버스 코스 개발 회의를 통해 시티투어 운행 노선을 확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올해 세종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처럼 1층 리무진버스와 2층 다목적관광안내버스로 운행됩니다.

1층 리무진버스는 인기가 많은 기존 정규노선 2개와 고운동과 반곡동을 출발지로 하는 노선을 포함, 특별노선 4개로 개편됐습니다.

신설노선은 고운동과 반곡동에서 조치원읍 조천변 벚꽃 산책과 조치원전통시장 탐방, 지역 대표 먹거리인 파닭 투어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입니다.

봄철 벚꽃길에서 원도심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고유 음식까지 체험하는 노선으로 구성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층 다목적관광안내버스는 기존 5개 정규코스 중 산책투어 대신 세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산책투어'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역사산책투어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초려역사공원과 백제고분 역사공원을 거쳐 갑니다.

경유지마다 백제 유산이나 지역 인물, 전통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교육적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시티투어버스 요금은 1층 버스는 성인 2천원·청소년 1천원, 2층 버스는 성인 5천원·청소년 2천원입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세종시티투어는 먹거리와 자연 풍경, 역사성 등 지역 고유자원을 적극 활용한 상생형 관광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역사와 관광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종시티투어버스 #리무진버스 #다목적관광안내버스 #역사산책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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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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