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부동산 돈, 증시로 가면 코스피 올라…살 집 하나면 족해"
박지혁 기자 2026. 2. 27. 11:17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출국을 앞두고 배웅온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5.10. 20hwan@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is/20260227111730014uodf.jpg)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부동산에 몰린 돈을 증시로 옮기는 것을 유도하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긍정적 뉘앙스의 입장을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부동산에 몰려 있는 돈이 증시로 가면 코스피가 올라가게 돼 있다"고 썼다.
이어 "부동산 불패신화가 부동산 광풍을 부르고 있다. 일본은 이미 20년 전부터 부동산 거품이 사라지고 골프장 회원권도 폭락해 나라가 정상화되고 있다"고 더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기득권층의 탐욕에 갇혀 부동산이 나라 경제를 좌우하는 기형적인 선진국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주택은 내 살 집 하나면 족하다. 탐욕이 재앙을 부르는 거"라며 다주택자를 향해 '실거주를 제외한 나머지 집을 정리하라'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에 공감하는 모습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엘, 부친 故장제원 묘소 찾았다
- "2㎏ 남았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육아·다이어트 다 잡은 '슈퍼맘' 인증
- '충주맨' 김선태, 2500원에 중고차 넘겼다
- 치약을 칫솔 대신 입 안에?…美 야구스타 하퍼의 '위험한 양치 습관'
- 강남, '포켓몬 카드'에 5000만원 썼다 "최악의 남편"
- 이특, 수입차 교통사고 피해 "수리비만 1400만원"
- 걸그룹 출신, 강남 성형외과 실장 변신 "새로운 도전"
- '목공 13년째' 이천희 "사람들이 은퇴한 줄 알아"
- 손담비, 브런치 데이트 중 뽐낸 복근…43세 안 믿기는 몸매
- '1세대 패션모델' 정소미, 별세…"패션계 '철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