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1R 종료...선두와 근소한 격차, 2R 본격 경쟁

조영채 기자 2026. 2. 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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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HSBC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마무리됐다.

첫날 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적어낸 오스틴 김(미국)이 차지했다.

중국의 얀 리우가 5언더파로 뒤를 이었고, 3위권에는 여러 선수가 촘촘히 자리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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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공동 3위, 고진영·황유민 8위
왼쪽부터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 /사진=라이프플러스

[STN뉴스] 조영채 기자┃HSBC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마무리됐다. 컷 탈락 없이 72명이 나흘간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시즌 초반 판도를 가늠할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첫날 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적어낸 오스틴 김(미국)이 차지했다. 중국의 얀 리우가 5언더파로 뒤를 이었고, 3위권에는 여러 선수가 촘촘히 자리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정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과 황유민도 3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2라운드는 27일 막을 올렸다.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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