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두쫀쿠' 뒤이을 김치 사업 시작한다…"줄 서서 사게 할 것"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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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신사업 아이템으로 김치를 선언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차가네' 8회에서는 차승원이 추성훈과 딘딘 등 차가네 조직 멤버들과 함께 김치 신사업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가 "사실 이름은 벌써 정했다. '서울시 청담동 차가네 김치'"라고 말하자, 딘딘은 "우리는 청담동 안 사는데"라고 반박했고, 차승원은 "내가 살지 않냐"라고 맞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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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차승원이 신사업 아이템으로 김치를 선언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차가네’ 8회에서는 차승원이 추성훈과 딘딘 등 차가네 조직 멤버들과 함께 김치 신사업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김치 사업을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차승원은 “아니, 그래서 김치 사업을 해보자는 거다”라며 본격적으로 사업 이야기를 시작했다. 추성훈은 “특별한 김치가 (어디 있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차승원은 “특별한 김치보단 우리 입맛에 맞으면 맛있는 김치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자 딘딘은 “저번에는 ‘내 얼굴 박으면 된다’라고, ‘내 얼굴 있으면 특별한 김치’라고 말하셨다”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부정하지 않고 “그렇지”라며 오히려 뿌듯해했다.
이어 그가 “사실 이름은 벌써 정했다. ‘서울시 청담동 차가네 김치’”라고 말하자, 딘딘은 “우리는 청담동 안 사는데”라고 반박했고, 차승원은 “내가 살지 않냐”라고 맞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은 “난 ‘추성훈 오사카 김치’라고 해야겠다”라며 농을 던졌다. 딘딘 역시 “난 ‘딘딘 밴쿠버 김치’”라고 맞장구치며 “거기에 메이플 시럽 하나 넣으면 될 것 같다. 캐나다는 메이플 시럽이 유명하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보스 차승원의 지휘 아래 ‘퍼스널 김치’ 개발에 돌입했다. 추성훈은 각국의 고추를 섞은 매운맛 김치를, 딘딘은 메이플 시럽을 넣은 밴쿠버 김치, 토미와 대니구는 사과를 활용한 깍두기를 선보였다. 차승원은 멤버들 사이에서 “다들 자기 김치가 상품화될 거로 생각하지만, 어차피 다 내 것”이라며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차승원은 추성훈의 매운맛 김치를 선택했다. 차승원은 “우리 김치도 두존쿠(두바이 쫀득 쿠키)처럼 줄 서서 사야 한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딘딘도 “우리 김치가 ‘제2의 두쫀쿠’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거들었다.
tvN ‘차가네’는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N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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