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16년 만에 '트리니티항공'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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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을 확정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의 안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티웨이항공은 이 같은 내용의 사명 변경과 리브랜딩 전략을 제시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 계기로 대명소노그룹이랑 시너지 내며 사업 확장에 나서려고 한다"며 "항공과 호텔, 리조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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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을 확정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의 안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상호를 기존 티웨이항공에서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바꾸는 내용이다. 지난해 티웨이항공은 이 같은 내용의 사명 변경과 리브랜딩 전략을 제시했다.
이로써 티웨이항공은 16년 만에 다시 간판을 바꿔 달게 됐다. 티웨이항공 전신은 2004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저비용항공사(LCC) '한성항공'이었지만 경영난으로 2010년 토마토저축은행 계열 신보종합투자에 인수되며 티웨이항공으로 사명이 바뀐 바 있다.
2013년 예림당에 인수된 티웨이항공은 사업 확장에 나서 유럽 노선을 취항하는 등 성과를 거뒀으나 적자 지속으로 자본잠식에 빠졌고 결국 지난해 6월 대명소노그룹에 매각됐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 지분 46.26%를 2500억원에 사들였다.
티웨이항공은 리브랜딩을 계기로 수익 구조 재편을 추진한다. 좌석 서비스와 기내 상품, 마일리지 체계 등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5월 중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대형 복합 오피스단지 '르웨스트시티타워'로 이동한다. 대명소노그룹이 강서구 그룹 통합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티웨이항공도 통합사옥을 운영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 계기로 대명소노그룹이랑 시너지 내며 사업 확장에 나서려고 한다"며 "항공과 호텔, 리조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기자 vanill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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