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게 돌아온 블랙핑크…'고'로 전하는 용기와 연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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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27일 오후 2시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내고 앨범 단위로는 3년 5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드라인'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과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은 앨범"이라며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멤버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하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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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네 멤버 음악 역량 집약…또 한 번 글로벌 시장에 발자취"
![블랙핑크 '데드라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yonhap/20260227101330967aggb.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가 27일 오후 2시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내고 앨범 단위로는 3년 5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드라인'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과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은 앨범"이라며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멤버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하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선공개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의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에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 앤드 마이'(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챔피언'(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에프엑스엑스엑스보이'(Fxxxboy)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고'는 폭발적인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과 함께 블랙핑크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노래다.
강렬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멜로디, 거침없는 단체 구호 '블랙핑크윌 메이크 야'(Blackpink'll make ya)가 조화를 이뤄 듣는 이에게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고'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멤버들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와 용암이 들끓는 대지를 넘어 우주로 항해를 떠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웅장한 영상미를 선사했다.
![블랙핑크, 도쿄돔 월드투어 (서울=연합뉴스) 블랙핑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개최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다음 달 27일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새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사진은 블랙핑크 도쿄돔 콘서트. 2026.1.20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yonhap/20260227101331187zriz.jpg)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 이래 10년간 내는 노래마다 히트시키며 음악을 넘어 패션·광고·문화계 전반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이들은 지난 2022년 2집 '본 핑크'(BORN PINK)로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가 새 앨범을 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 평균 1만여명의 신규 구독자가 몰렸다. 지난 20일에는 전 세계 가수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YG는 "대규모 월드투어의 숨 가쁜 여정 속에서도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네 멤버의 음악적 역량과 팀으로서의 시너지를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또 한 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길 이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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