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생도 137명 임관…"국민의 필승해군 일원으로 해양주권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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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소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80기 해군사관생도 졸업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졸업식에서는 남군 117명, 여군 16명 등 총 137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며, 필리핀·튀르키예·베트남·몽골 등 외국군 수탁생도 4명도 참석한다.
졸업식을 마치는 제80기 생도들은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수료한 후 각급 부대에 배치돼 해군·해병대로서의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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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해군은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소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80기 해군사관생도 졸업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졸업식에서는 남군 117명, 여군 16명 등 총 137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며, 필리핀·튀르키예·베트남·몽골 등 외국군 수탁생도 4명도 참석한다.
이날 해사 앞 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 한국형 상륙기동장갑차(KAAV) 등 해군·해병대를 대표하는 주요 전력들이 배치돼 제80기 생도들의 졸업을 축하한다.
이날 대통령상은 종합 성적 최우수자인 박종원 생도가 수상한다. 국무총리상은 김연서 생도, 국방부장관상은 이영현 생도, 합참의장상은 조룸빈 생도, 한미연합군사령관상은 김동관 생도가 각각 받는다.
박종원 생도는 "지난 4년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충(忠)과 무(武)를 갖춘 호국간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자랑스러운 국민의 필승해군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 해양주권 수호를 책임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믿음직스러운 장교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졸업식을 통해 부자(父子) 군인·군무원 13가족이 탄생했다. 아버지들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서 현역으로 근무 중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신성한 국방의 소명을 다하게 됐다.
특히 한미연합군사령관상 수상자인 김동관 생도는 아버지(김지훈 해사 재정관리처장)와 어머니(정보라 해군 해양의료원장)가 모두 해군 중령으로, 세 식구가 모두 해군 가족이 됐다.
졸업식을 마치는 제80기 생도들은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수료한 후 각급 부대에 배치돼 해군·해병대로서의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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