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허구연 총재, 해남 '남해안 벨트' 야구장 준공식 참석 "야구 저변 확대 감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총재가 지난 26일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해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7일 KBO에 따르면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KBO에 따르면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되었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O는 해남군이 전라남도 남해안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현관 해남 군수는 "야구장이 완공될 때까지 자문과 도움을 주신 허구연 총재님과 야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해남 스포츠파크의 준공이 해남 지역의 스포츠마케팅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 축구 '내부 분열'→월드컵 탈락할 뻔" 외신 보도 왜? | 스타뉴스
- "왜 김현수 쓰는지 알겠다" 딱 한 달 만에 KT 감탄 또 감탄 | 스타뉴스
- "조만간 한국에 MLB 구단 2개 생긴다" 보라스 '확신' 선언 | 스타뉴스
- 이범호 감독 화났다 "1군 들지 말지도 모르는 선수들이..." | 스타뉴스
- '충격' 프로레슬링 선수가 미모의 女팬에 '발차기' 날렸다 | 스타뉴스
- 문체부·관광공사, '반값 여행'으로 지역 활력…인구감소지역 여행비 절반 지원 | 스타뉴스
- 베스트일레븐, 영덕군서 새봄맞이 '풋볼 페스타' 개최 | 스타뉴스
- "아빠 다시 데려가주세요→우승 못시켜 미안해요" 8살 슈어져 딸 감동 편지, TOR 잔류 영향 미쳤나
- 송성문, '25승 투수' 155㎞ 통타해 첫 안타 만들었다! 볼넷 2개 추가→3출루 경기 완성 | 스타뉴스
-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드디어 돌아온다... 무려 10년 만에 'UFC 3연승 도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