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입사원 해외 '실전 배치' 10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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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해외 OJT(On-the-Job Training)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 국내외 현장에 직접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을 통해 6주간의 입문·직무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은 지난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순차 배치돼 3개월간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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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해외 OJT(On-the-Job Training)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 국내외 현장에 직접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참여한 이라크 침매터널 현장 전경. [사진=대우건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inews24/20260227095945969yxvn.jpg)
프로그램을 통해 6주간의 입문·직무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은 지난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순차 배치돼 3개월간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사업 확대 기조에 맞춰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조치로 △건축 △토목·플랜트·안전 직무로 나뉘어 국내와 해외 현장으로 배치된다.
건축 분야 신입사원 전원은 국내 전국 15개 건축 현장에 배치해 공정·품질·원가·안전 관리 전반의 기초 역량을 강화한다.
토목·플랜트·안전 분야 신입사원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 8개 현장에 투입돼△현지 선배 직원과의 멘토링 △협력사와의 협업 △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을 다양하게 경험한다.
토목 분야는 싱가포르 도시철도, 이라크 신항만 1단계 및 침매터널 공사 현장 등에 배치돼 대형 인프라 사업의 공정 관리와 시공 기술을 경험하게 된다.
플랜트 분야는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투르크메니스탄 등에서 설계·구매·시공(EPC) 전 과정을 수행하는 현장에 배치돼 실무 역량을 축적한다.
안전 분야는 나이지리아 플랜트 현장에서 글로벌 안전관리 체계를 경험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강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OJT는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투자"라며 "현장 중심 경영과 해외 수주 확대 전략에 맞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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