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낙지 먹다 사망…보험금 2억 받은 남친, 무기징역→무죄 (형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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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를 먹다 숨진 여자친구, 그리고 보험금 2억을 받은 남자친구의 판결이 뒤집힌 사건이 재조명된다.
27일 공개되는 E채널 웹 예능 '형수다2' 30회에서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해 산낙지로 살인이 가능한지 여부를 둘러싼 논란의 사건을 다룬다.
보험 가입 후 한 달도 되지 않아 사건이 발생했고, 남자친구는 피해자가 위독한 상황에서도 보험료를 납부하고 보험금 수령 여부를 문의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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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공개되는 E채널 웹 예능 ‘형수다2’ 30회에서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해 산낙지로 살인이 가능한지 여부를 둘러싼 논란의 사건을 다룬다.
사건은 새벽 모텔에서 “여자친구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남자친구의 신고로 시작됐다. 그는 술을 마시던 중 여자친구가 산낙지를 먹다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장에는 통낙지와 잘린 산낙지, 수건 등이 놓여 있었고, 정황은 석연치 않았다.
의혹은 보험금에서 커졌다. 사망 보험금 수령자는 남자친구였고, 금액은 2억 원이었다. 보험 가입 후 한 달도 되지 않아 사건이 발생했고, 남자친구는 피해자가 위독한 상황에서도 보험료를 납부하고 보험금 수령 여부를 문의한 사실이 드러났다.

1심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러나 6개월 뒤 2심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지며 사건은 완전히 뒤집혔다. 법의학자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사인이 사고사 가능성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사건의 전말을 들은 안정환은 “다시는 낙지 안 먹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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