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이'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구성환와 단란한 한때 ('나혼산')

김현서 2026. 2. 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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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구성환을 찾는다.

앞서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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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반려견, 최근 세상 떠나

(MHN 김현서 기자)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구성환을 찾는다.  

전현무는 자신을 위해 준비한 요리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꽃분이'와 인사를 나눈다. 이에 구성환이 "배불러도 한 점 맛봐라"며 권하자 전현무는 정성 가득 뇨끼를 한 입 가득 맛보기 시작한다. 

이어 '디저트 러버' 구성환은 "꼭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라며 직접 만든 티라미수까지 대접한다. 이에 전현무도 '무쫀쿠(전현무+두쫀쿠)'를 봉투에서 꺼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무쫀쿠'의 충격적인 비주얼을 본 구성환은 못 볼 꼴을 본 듯 눈을 질끈 감아 전현무를 감동케 한다.

앞서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그는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구성환은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 꽃분이가 지난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꽃분이'의 비보를 알렸다. 

'꽃분이'와의 추억을 회상한 그는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어"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 MHN DB,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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