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이엘리야 VS ‘세이렌’ 박민영

2026. 2. 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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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가 '세이렌'에서 박민영의 라이벌로 특별출연한다.

3월 2일 처음 전파를 타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한설아(박민영 분)와 김윤지(이엘리야 분)가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직위를 놓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립을 예고한다.

옥션의 꽃으로 불리는 수석경매사 직위를 둘러싼 한설아와 김윤지의 팽팽한 신경전이 점쳐지는 가운데, 대립 구도의 중심에 선 박민영과 이엘리야의 연기 호흡에도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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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이엘리야 VS ‘세이렌’ 박민영  (제공: tvN)

이엘리야가 '세이렌'에서 박민영의 라이벌로 특별출연한다.

3월 2일 처음 전파를 타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한설아(박민영 분)와 김윤지(이엘리야 분)가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직위를 놓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립을 예고한다.

한설아는 수려한 외모와 탁월한 상황 판단력, 두둑한 배짱을 앞세워 국내 1위 아트경매회사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직위를 꿰찬 실력자다. 경매장의 지휘자라는 칭호에 어울리게 청중을 집중시키는 우아한 손짓, 자신감 넘치는 눈빛, 예술품의 품격을 돋보이게 하는 수려한 화술을 모두 지녔다.

아울러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김금순 분)와는 각별한 인연으로 묶여 있고, 사람을 홀리는 매력으로 주요 고객들과도 돈독한 유대를 이어간다. 이처럼 로얄옥션 경매팀 팀장이자 수석경매사로 확고한 위치를 다졌지만, 한설아를 견제하는 내부 세력도 도사리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보험사기 용의자라는 꼬리표까지 붙으며 수석경매사 직위를 온전히 보전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대로 한설아의 위치를 시시탐탐 엿보는 차석경매사 김윤지는 지성과 미모, 학벌까지 겸비한 야심가다. 본래 아나운서 지망생이었으나 특정한 사연으로 로얄옥션에 입사한 뒤, 한설아에게 강한 라이벌 의식을 느끼며 수석경매사 직위에 오르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김윤지는 로얄옥션의 개국 공신 송재욱(허재호 분) 이사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사내 영향력을 무섭게 키우고 있다. 무엇보다 집요하고 철저한 정보 수집 능력으로 한설아의 치명적인 비밀을 틀어쥐고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옥션의 꽃으로 불리는 수석경매사 직위를 둘러싼 한설아와 김윤지의 팽팽한 신경전이 점쳐지는 가운데, 대립 구도의 중심에 선 박민영과 이엘리야의 연기 호흡에도 이목이 쏠린다. 김윤지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이엘리야는 독기 품은 캐릭터의 짙은 야망을 그려내며 한설아 역의 박민영과 날 선 텐션을 완성할 전망이다. 국내 굴지의 아트 경매 회사를 무대로 벌어질 두 배우의 숨 막히는 연기 배틀에 기대가 모인다.

상반된 매력의 경매사 박민영과 이엘리야의 활약이 담긴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보험사기 용의자 여자와, 그녀 주변에서 발생하는 죽음의 진실을 쫓는 남자의 짙은 로맨스릴러를 그린다. 첫 방송은 3월 2일 저녁 8시 50분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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