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PGA 돌아온 이경훈, 복귀전서 하위권 부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돌아온 이경훈(35)이 복귀전에서 고전하며 하위권에 머물며 컷 통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경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앤 스파(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3, 더블 보기 2개를 범하며 4오버파 75타를 쳤다.
이경훈이 PGA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한 건 지난해 3월 휴스턴 오픈 1라운드 후 약 1년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현은 98위…김주형 108위로 주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돌아온 이경훈(35)이 복귀전에서 고전하며 하위권에 머물며 컷 통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경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앤 스파(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3, 더블 보기 2개를 범하며 4오버파 75타를 쳤다.
이로써 이경훈은 1년 만의 복귀전 첫날 공동 108위에 머물렀다.
이경훈은 지난해 고관절 부상으로 2025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다. 이경훈이 PGA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한 건 지난해 3월 휴스턴 오픈 1라운드 후 약 1년 만이다.
다른 한국 선수들도 힘을 못 썼다. 김성현(28)은 버디 2개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기록, 올해 LIV 골프에서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공동 98위에 그쳤다.
김주형(24)도 버디를 1개만 잡는 데 그치며 4타를 잃고 공동 108위에 자리했다.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는 오스틴 스모더먼(미국)이 자리했다. 스모더먼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으며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한편 시그니처 대회에 포함되지 않은 이번 대회에는 세계 상위권은 대부분 불참, 오는 3월 5일에 개막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프레젠티드 바이 마스터카드를 준비 중이다. 올 시즌 3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한국 선숙들 중 가장 샷 감각이 좋은 김시우(31)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변요한♥티파니영, 법적 부부됐다 "27일 혼인신고…결혼식은 간소화"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음식 못한다고 친정엄마 흉보는 시모…해준 음식 저격도" 며느리 하소연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