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귀신 봤나…'살목지', 촬영장 등골 서늘 에피소드
정예원 기자 2026. 2. 27. 09:16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살목지'가 배우와 감독이 촬영 현장에서 직접 겪은 무서운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살목지 : 현장 괴담회' 영상을 공개한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27일 저녁 6시 쇼박스 유튜브 채널에서 '살목지 : 현장 괴담회' 영상을 공개한다.
오늘 공개되는 본편 영상에서는 '살목지'의 주역인 이상민 감독과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촬영 현장에서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일들을 키워드 토크를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이들은 촬영 현장에서 기이한 현상을 겪은 경험담부터 직접 귀신을 본 목격담, 촬영 중 섬뜩한 악몽을 꾸었던 에피소드 등 듣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이야기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과 재치 있는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살목지' 팀의 케미스트리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예고편 공개 이후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과몰입을 유발하는 촬영 현장 에피소드를 공개한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살목지'는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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