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올랐나”…삼성전자·SK하이닉스, 2·3%대 하락[특징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약세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단기 과열 부담 누적된 가운데 미국 반도체주 흐름 등을 반영할 것"이라며 "다만 최근 개인투자자 중심의 급격한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장중 국내 대형주로의 저가 매수 유입 등이 지수의 하단을 일부 지탱해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약세다.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간밤 뉴욕증시 하락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오면서 고점 부담이 커진 데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의 조정이 일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5포인트(0.03%) 오른 4만9499.20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27포인트(0.54%) 밀린 6908.86, 나스닥지수는 273.69포인트(1.18%) 떨어진 22,878.38에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는 전일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발표에도 5% 넘게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 넘게 내렸으며 장 중 4.79%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단기 과열 부담 누적된 가운데 미국 반도체주 흐름 등을 반영할 것”이라며 “다만 최근 개인투자자 중심의 급격한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장중 국내 대형주로의 저가 매수 유입 등이 지수의 하단을 일부 지탱해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경은 (gol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투자·투기용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하게 할 것"
- "고객 기대 부응 못해"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유출 첫 육성 사과
- '부정선거 끝장토론'…이준석 vs 전한길, 오늘 생중계로 붙는다
- 한동훈, 대구 '정치 1번지' 서문시장 방문…6·3 재보선 등판하나
- '형수 오열'에도 유죄 확정...박수홍 "참담"
- 흔치 않은 총기 사건, 출동 경찰까지 희생 [그해 오늘]
- 검찰 따돌린 사기 수배자, 3시간 만에 체포…강도살인 전력도
- “대피하세요” 화재 수색 중 발견된 죽음…60대의 쓸쓸한 마지막
- AI 거품론 깼다…엔비디아 역대급 실적에 삼전·닉스 웃음꽃
- “AI로 과제 쓰면 사용내역 내라”…대학 AI 윤리 가이드라인 초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