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싱가포르 스매시 결승 진출

김인영 2026. 2. 27.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탁구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결승에 진출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지난 26일(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챈 볼드윈(홍콩)-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의 대회 혼합 복식 준결승에서 세트 점수 3-2(11-9 12-14 12-14 11-6 11-6)로 역전승했다.

하지만 임종훈과 신유빈은 5-5부터 8-5, 8-6에서 11-6까지 두 차례 3연속 득점하며 세트 점수 2-2 균형을 맞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탁구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짜릿한 역전승을 펼치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2024년 7월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승리 후 기뻐한 모습. /로이터=뉴스1
탁구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결승에 진출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지난 26일(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챈 볼드윈(홍콩)-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의 대회 혼합 복식 준결승에서 세트 점수 3-2(11-9 12-14 12-14 11-6 11-6)로 역전승했다.

이날 두 사람은 2~3게임을 듀스 끝에 연달아 내주고 탈락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임종훈과 신유빈은 5-5부터 8-5, 8-6에서 11-6까지 두 차례 3연속 득점하며 세트 점수 2-2 균형을 맞췄다. 풀세트로 향한 한국 페어는 7-3으로 앞섰고 5점 차로 5게임을 잡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세계 5위 우고 칼데라노-브루나 다카하시(브라질) 조 대 세계 4위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 맞대결 승자와 우승을 겨룬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