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이권형 2026. 2. 27.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에 주소를 둔 18~39세 미취업 청년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며, 총 2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미취업 청년 대상 최대 10만 원…취업 준비 부담 완화
대전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에 주소를 둔 18~39세 미취업 청년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며, 총 2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제 시험에 응시한 경우엔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공인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등 총 877종이다.

27일부터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응시확인서류 ▷응시료 결제 영수증 ▷본인 통장사본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서류심사를 거쳐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자는 다음 달 10일 내외로 본인 계좌를 통해 응시료를 지급받는다.

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전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역량 개발을 촉진키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