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주연배우 려운, 한계가 없다 [블러디 플라워]

김수진 기자 2026. 2. 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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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려운이 끊임없는 연기 성장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20대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려운은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을 맡아 마지막 순간까지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활약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려운의 존재감 넘치는 열연이 담긴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인물들의 신념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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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배우 려운이 27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는 내달 4일 공개된다. /2026.01.27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려운이 끊임없는 연기 성장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20대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려운은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을 맡아 마지막 순간까지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활약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의 청춘 이미지를 벗어나 긴장감 넘치는 장르물로 커리어를 확장하며 뛰어난 장르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7, 8회에서는 불치병 치료제를 둘러싼 이우겸의 과거 사연과 숨겨진 의도가 드러났다. 박한준(성동일 분)의 도움으로 보호소 탈출을 감행한 이우겸은 채정수 의장(권수현 분)과 정면으로 맞부딪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고, 갈등은 극한으로 치닫았다. 특히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이우겸의 폭주와 마지막 선택은 인물의 내면을 응축해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전했다.

배우 려운/사진제공=디즈니 플러스 '블러디 플라워'

려운은 절제된 감정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오가며 밀도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풋풋한 청춘의 감성을 보여주었던 이전 모습과 달리 작품 전반에 걸쳐 진지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장면마다 공기와 분위기를 장악하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려운이 곧 장르'라는 인상을 남겨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예측을 비껴가는 이우겸의 면모 또한 정교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 과장 없는 표현 속 미묘한 변화로 서사의 흐름을 견인했으며 인물의 숨겨진 목적에 대한 궁금증을 끝까지 유지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블러디 플라워'를 통해 배우로서 뚜렷한 이미지 변신을 이룬 려운은 사극부터 현대극, 장르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다. 새로운 결의 연기로 또 한 번 변화를 증명해 성장형 배우의 정석을 보여준 려운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려운의 존재감 넘치는 열연이 담긴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인물들의 신념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지난 25일 7, 8회를 끝으로 전편 공개를 완료했으며,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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