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드디어 돌아온다... 무려 10년 만에 'UFC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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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털어낸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가 마침내 옥타곤에 돌아온다.
한때 UFC 페더급 랭킹 11위까지 오르며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최두호는 이번 복귀전을 통해 2016년 이후 무려 10년 만의 3연승과 랭킹 재진입을 동시에 노린다.
다만 35세가 기량 급락의 분기점으로 여겨지는 페더급의 정설을 고려할 때, 이번 터커전 승리는 랭킹 진입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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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6승 1무 4패를 기록 중인 최두호는 오는 4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개빈 터커(39·캐나다)와 맞붙는다.
최두호는 8년 만의 2연승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2024년 빌 알지오를 왼손 훅으로, 지난해 네이트 랜드웨어를 그라운드 엘보로 연달아 TKO시켰다. 특히 톱15 바로 아래 수준으로 평가받던 강자들을 압도하며 전성기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다만 UFC 복귀는 아쉽게 무산된 바 있다. 지난해 9월 다니엘 산토스전을 앞두고 입은 무릎 부상으로 공백기가 생겼다.
이후 최두호는 지난해 말부터 훈련을 재개하며 다시 한번 톱15 진입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을 개빈 터커는 2년 8개월 만에 복귀하는 베테랑이다. 지난해 5월 이정영과 경기를 앞두고 미공개 사유로 이탈하기도 했다. 터커는 태권도와 유도를 수련한 것으로 알려져 기본기가 탄탄하지만, 최근 댄 이게와 디에고 로페스에게 연패하며 하락세에 있다.
최두호는 현재 UFC 5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며 승리한 5경기 모두 (T)KO로 끝내는 100% 피니시율을 뽐냈다. 다만 35세가 기량 급락의 분기점으로 여겨지는 페더급의 정설을 고려할 때, 이번 터커전 승리는 랭킹 진입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웰터급 랭킹 11위 길버트 번즈(22승 9패)와 3연승의 마이크 맬럿(13승 1무 2패)이 격돌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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