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위험·노후 간판 정비 착수… 폐업 간판 등 전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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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위험·노후 간판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앞서 옥외광고물 종합 정비 계획을 수립했으며, 위험 간판 신고·접수와 담당 공무원의 현장 순찰을 통해 정비 대상을 발굴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위험·노후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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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위험·노후 간판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도봉구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이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는 물론, 강풍 시 낙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 정비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앞서 옥외광고물 종합 정비 계획을 수립했으며, 위험 간판 신고·접수와 담당 공무원의 현장 순찰을 통해 정비 대상을 발굴한다.
정비 대상 간판은 현장에서 크기와 형태, 위험성 등을 조사한 뒤 철거 여부를 결정한다. 철거는 건물주 또는 관리자의 동의를 받은 후 진행하며,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가 작업을 맡는다.
주인 없는 위험 간판은 도봉구청 가로관리과(02-2091-4023) 또는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위험·노후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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