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코리아, 올해 11종 에디션 출격...어떤 車 나오나

김성환 2026. 2. 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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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코리아는 올해 다양한 에디션 제품들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5일 정수원 미니코리아 총괄 본부장은 커스터마이제이션 2.0 전략을 설명하며 브랜드의 유산을 재해석한 '아이코닉 헤리티지', 독보적인 개성을 극대화한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 고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커스터머 테일러드'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총 11종의 신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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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가지 테마 아래 연내 11종 에디션 출시 예정
 -첫 주자는 ‘디 올-일렉트릭 미니 폴 스미스 에디션’

 미니코리아는 올해 다양한 에디션 제품들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5일 정수원 미니코리아 총괄 본부장은 커스터마이제이션 2.0 전략을 설명하며 브랜드의 유산을 재해석한 ‘아이코닉 헤리티지’, 독보적인 개성을 극대화한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 고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커스터머 테일러드’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총 11종의 신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아이코닉 헤리티지’는 미니 고유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에디션 라인업이다. 대표적으로 이날 선보인 디 올-일렉트릭 미니 폴 스미스 에디션이 있다. 외관은 전용 색상과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루프와 사이드 미러 캡, 휠 캡에 적용한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은 신선함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끈다. 실내에는 직물 소재 대시보드와 전용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스포츠 시트와 스티어링 휠 등에도 폴 스미스 협업 요소를 반영했다. 직경 240㎜ 원형 OLED 디스플레이에는 전용 그래픽을 적용해 특별하다.

 이와 함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의 영광을 새롭게 해석한 ‘미니 JCW 빅토리 에디션’이다. 우승기념 연도와 역동적인 고-카트 필링 데칼을 넣어 독보적인 에디션임을 알게한다. 여기에 미니 옥스퍼드 공장 25주년을 기념하는 ‘미니 옥스포드 에디션’의 경우 유니온 잭을 활용해 오리지널의 느낌과 향수를 자극하고 미니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라인업을 연중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소비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는 계획이다.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은 “세상에 똑같은 미니는 단 한 대도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성이 강한 브랜드 특성을 강조한 라인업이다. 가장 먼저 브랜드 최초로 무광 도색을 입힌 ‘미니 컨트리맨 모노 패키지 에디션’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미니 에이스맨의 첫 글로벌 에디션인 ‘미니 에이스맨 다크 쉐도우 에디션’, 청량한 화이트 톤의 미니 썸머 에디션, 컨버터블을 기반으로 유채색을 통해 발랄함을 키운 미니 써니 사이드 옐로우 에디션 등 차별화 요소들을 선명하게 지닌 제품들이 한국땅을 밟을 예정이다.

 ‘커스터머 테일러드’는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와 실제 의견을 반영한 한국 시장 특화 라인업이다. 국내 미니 공식 판매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및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딜러 비스포크 에디션’으로 기획·제작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코오롱, 바바리안, 도이치, 동성모터스 등이 참여하며 각 지역과 주변 성격에 맞춘 에디션을 통해 색다른 재미와 인상적인 구매 경험, 나아가 오직 나만의 차라는 특별함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 소비자를 위해 나만의 차를 꾸밀 수 있는 ‘미니 액세서리 번들링 패키지’도 확대한다. 올 하반기에는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미니 인디오더 서비스’도 도입하는 등 개개인의 취향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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